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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나에겐 단한가지 내가 소망하는게 있어 갈려진 땅의 친구들을 언제쯤 볼수가 있을까 망설일 시간에 우리를 잃어요 한민족인 형제인 우리가 서로를 겨누고 있고 우리가 만든 큰 욕심에 내가 먼저 죽는걸 진정 너는 알고는 있나 전 인류가 살고 죽고 처절한 그날을 잊었던건 아니었겠지 우리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건가 치유할수 없는 아픔에 절규하는 우릴 지켜줘 시원스레 맘의 문을 열고 우리와 나갈길을 찾아요 더 행복할 미래가 있어 우리에겐... 언젠가 나의 작은 땅에 경계선이 사라지는 날 많은 사람이 마음속에 희망들을 가득 담겠지 난 지금 평화와 사랑을 바래요 젊은 우리 힘들이 모이면 세상을 흔들수 있고 우리가 서로 손을 잡은 것으로 큰 힘인데 우리몸을 반을 가른채 현실없이 살아갈…
도우미 | 03-31 | 8638
눈이 부시게 웃던 널 기억해 이제는 다시 볼 수 없게 됐지만 끝내 붙잡았던 기억들만 이 겨울을 지나간다 나지막이 들리지 않게 전하는 기다릴게 이 한마디 대신 피고 진다 뜨겁게 시린 우리 사랑 보내지 못한 계절처럼 피어나 단 한 번도 겨울이 없었던 것처럼 피어나 언제라도 사랑스러운 그대로 추억은 지나버린 계절에 그대로 놓아두고서 그래 처음처럼 가슴속에 켜켜이 쌓은 그리움 이 눈물로 흘려내면 그뿐 이 눈물이 그댈 피워낼 수 있다면 그걸로 나는 괜찮은걸 피어나 단 한 번도 겨울이 없었던 것처럼 피어나 언제라도 사랑스러운 그대로 스치듯 그대 곁에 맴도는 이 작은 한마디조차 여기 남겨두고 아픈 기억은 여기 남기고 피어나 우리 처음 만났던 그때 그대처럼 피어나 사랑했던 그대 모습…
도우미 | 04-06 | 9793
산다는게 다 그런거지 누구나 빈손으로와 소설같은 한 편의 얘기들을 세상에 뿌리며 살지 자신에게 실망 하지마 모든걸 잘할 순 없어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이면 돼 인생은 지금이야 아모르파티 아모르파티 인생이란 붓을 들고 서 무엇을 그려야 할지 고민하고 방황하던 시간이 없다면 거짓망리지 말해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 갔지만 그 추억들 눈이 부시면서도 슬프던 행복이여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돼 이제는 더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갈 한번의 인생아 연애는 필수 결혼은 선택 가슴이 뛰는대로 가면돼 눈물은 이별의 거품일 뿐이야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아모르파티 말해뭐해 쏜 화살처럼 사랑도 지나 갔지만… 한국어 낱말 공부 -…
도우미 | 04-13 | 9609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 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빗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시는 안 올텐데 잊지 못하는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나 마음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같은 난 눈물이 날까 한국어 낱말 공부 - 비 (bi) rain 당신 (dangsin) you 사랑 (salang) love 눈물 (nunmul) tear 바보 (b…
도우미 | 04-17 | 9916
힘든 일이 있을 때 그것 또한 지나간다고 생각하면 조금은 힘이 나죠. 오늘도 파이팅합시다! 감기가 언젠간 낫듯이 열이나면 언젠간 식듯이 감기처럼 춥고 열이나는 내가 언젠간 날거라 믿는다 추운겨울이 지나가듯 장맛비도 항상 끝이 있듯 내 가슴에 부는 추운 비바람도 언젠간 끝날 걸 믿는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지나간다 이 고통은 분명히 끝이 난다 내 자신을 달래며 하루하루 버티며 꿈꾼다 이 이별의 끝을 영원할 것 같던 사랑이 이렇게 갑자기 끝났듯이 영원할 것 같은 이 짙은 어둠도 언젠간 그렇게 끝난다 얼마나 아프고 아파야 끝이 날까 얼마나 힘들고 얼마나 울어야 내가 다시 웃을 수 있을까…
Geniemini | 04-20 | 9983
가고 오지 못한다는 말을 철없던 시절에 들었노라 만수산을 떠나간 그 내 님을 오늘 날 만날 수 있다면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돌아 서면 무심타는 말이 그 무슨 뜻인줄 알았으랴 제석산 붙는 불이 그 내 님의 무덤의 풀이라도 태웠으며 고락에 겨운 내 입술로 모든 얘기 할 수도 있지만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나는 세상 모르고 살았노라 오늘도 행복하세요.
도우미 | 04-21 | 9690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 시는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 시는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도우미 | 04-25 | 9692
상록수, Evergreen 2020 - To medical professionals around the world fighting COVID-19 상록수 (Evergreen) 저들의 푸르른 솔잎을 보라 돌보는 사람도 하나 없는데 비바람 불고(비바람 불고) 눈보라 쳐도(눈보라 쳐도) 온누리 끝까지 맘껏 푸르다 서럽고 쓰리던 지난날들도 다시는 다시는 오지 말라고 땀 흘리리라 깨우치리라 거칠은 들판에 솔잎되리라 우리 함께 하리라 함께 손 잡으리라 거칠은 들판에 푸르른 솔잎되리라 우린 함께 하리라 함께 손 잡으리라 거칠은 들판에 푸르른 솔잎되리라 우리들 가진 것(우리들이) 비록 적어도(손을 잡고) 손에 손 맞잡고 눈물 흘리니 우리 나갈 길(우리 나갈 길) 멀고 험해도…
도우미 | 04-28 | 9471
사람들 말 속에서 뼈가 느껴지네 I can feel the bones in people's words 시기 질투의 매는 물론 아프긴 해도 Envy and jealousy, of course, even though it hurts 누군간 너에게 같은걸 느끼기에 But someone feels the same to you 묻어두기로 해 텅 빈 맘 속에 Let's bury it in my empty heart I know we're all so lonely 매일 밤 I know we're all so lonely every night 다음 아침이 되면 또 저 사람들 안에 치여 살아야 한다는 건 말이야 Next morning, you have to live in those peop…
민 | 04-29 | 9164
나의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그 눈동자 naui du nuneul gameumyeon tteooreuneun geu nundongja When I close my eyes, I see those eyes 자꾸 가슴이 시려서, 잊혀지길 바랬어 jakku gaseumi siryeoseo ichyeojigil baraesseo My heart kept aching, So I wanted to forget 꿈이라면 이제 깨어났으면 제발 kkumiramyeon ije kkaeeonasseumyeon jebal If this is a dream, please let me wake up 정말 네가 나의 운명인 걸까 넌 falling you jeongmal nega naui unmyeon…
Jessie | 05-02 | 9942
눈부신 하늘에 시선을 가린 채, 네 품 안에 안기네 흐르는 음악에 정신을 뺏긴 채, 그대로 빨려 드네 nunbushin haneure shiseoneul garin chae, ne pum ane angine heureuneun eumage jeongshineul ppaetgin chae, geudaero ppallyeo deune Beneath the dazzling sky covering my eyes, I run into your arms I was drawn into the music, And fall right into it Help me help me, 숨이 멎을 것 같이 I feel Set me free set me free, 녹아 버릴 것 같이 So sick Help me he…
Jessie | 05-02 | 9383
한국의 전통 악기 - 생황 생황은 수천년 전 부터 내려오는 한국의 전통 악기입니다. 생황은 고구려음악과 백제음악에서 사용되었습니다. 신라시대에도 중요한 악기였다는 것을 상원사에 있는 범종의 비천상에서 볼 수 있습니다. 조선시대에 우리가 너무도 잘알고 존경하는 세종 대왕 때 악기도감이라는 관청에서 만들었으며, 《악학궤범》 권6에 자세히 그림을 넣어 소개하고 있습니다. 생황은 조선 전기 제례 아악 의식에서 사용되었고, 조선 후기에 이르러서도 중요한 악기로 쓰였습니다. 생황의 몸통은 바가지로 제조되었고, 몸통 위에 가느다란 대나무가 꼽혔습니다. 각 대나무의 밑에 하모니카의 혀 같은 쇠 조각이 달려 있는데, 몸통의 구멍에 숨을 내쉬거나 들이마실 때 모두 이 쇠조각이 울려서 소리를 냅니다. 생황의 음색은…
도우미 | 05-07 | 10292
난 꿈이 있었죠 버려지고 찢겨 남루하여도 내 가슴 깊숙히 보물과 같이 간직했던 꿈 혹 때론 누군가가 뜻모를 비웃음 내 등뒤에 흘린대도 난 참아야 했죠 참을 수 있었죠 그 날을 위해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를 지켜봐요 저 차갑게 서있는 운명이란 벽 앞에 당당히 마주칠 수 있어요 언젠가 나 그 벽을 넘고서 저 하늘을 높이 날을 수 있어요 이 무거운 세상도 나를 묶을 순 없죠 내 삶의 끝에서 나 웃을 그날을 함께해요 늘 걱정하듯 말하죠 헛된 꿈은 독이라고 세상은 끝이 정해진 책처럼 이미 돌이킬 수 없는 현실이라고 그래요 난 난 꿈이 있어요 그 꿈을 믿어요 나…
도우미 | 05-15 | 8571
그 언젠가 나를 위해 꽃다발을 전해주던 그 소녀 Geu eonjenga nareul wihae ggotdabaleul geu sonyeo That girl who gave me a bouqet of flowers that one time 오늘따라 왜 이렇게 그 소녀가 보고 싶을까 Oneulddara wae eereohke geu sonyeoga bogo shipeulkka Why do I miss her so much today? 비에 젖은 풀잎처럼 Bieh jeojeun poolipcheoreom Like a blade of grass wet with rain 단발머리 곱게 빗은 그 소녀 Danbalmeori gobge biteun geu sonyeo That girl who…
도우미 | 05-18 | 8640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 없이 한평생 나가자던 뜨거운 맹세 동지는 간데없고 깃발만 나부껴 새 날이 올 때까지 흔들리지 말자 세월은 흘러가도 산천은 안다 깨어나서 외치는 뜨거운 함성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앞서서 나가니 산 자여 따르라 No love, no honor, no name The hot swear to go out for a lifetime Comrades are gone, only flags flutter Let's not shake until a new day comes Years pass, but mountains and rivers know. Wake up and cry out loud I go ahead, and those who are aliv…
도우미 | 05-18 | 80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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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ch course has 1-session (trial class), 3-session, 5-session, 10-session, 20-session and 30-session.One class session is 20 minutes.
The range of tuition was determined by each tea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