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를 끊을 때 왜 "들어가세요" 라고 하나요?
본문
전화를 끊을 때 "들어가세요" 라고 말한다.
Say "enter" when hanging up.
도대체 어디로 들어가라는 말인가
 
과거 전화가 귀하던 시절 시골에서는 이장 집이나 이웃집에서 전화를 받을 때 집으로 잘 들어가라는 의미로 "들어가세요"라고 인사를 주고받았다.
 
"전화 끊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라는 의미와 같다.
It has the same meaning as "I'm going to hang up" or "Goodbye".
Comments
										It's so interesting.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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