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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댕이[daengdaeng-i] 뜻
멍멍이 즉, 강아지를 뜻하는 신조어로서 '댕'에서 'ㅐ'를 자음인 'ㄷ'에 가깝게 붙이면 '머'가 되는것을 알 수 있습니다.
댕댕이 is a Korean new slang. You will see '머' when you put 'ㅐ' from 댕 close to the consonant 'ㄷ'.
뽀시래기[pposilaegi] 뜻
뽀시래기는 전라도 지방의 사투리입니다. 작은 가루를 뜻하는데 작고 귀여운 동물을 가르킬때도 이 말을 씁니다.
"저의 뽀시래기들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