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의 특징 (Korean feature) - The first consonant is one. (2/20)

20가지 한국어의 특징 (2) - 첫 자음은 하나

한국어의 두 번째 특징은 첫 번째 자음의 위치에서는 자음이 하나만 사용된다는 것이에요.

예를 들면 '안녕하세요'의 경우 ㅇ, ㄴ, ㅎ, ㅅ, ㅇ과 같이 각 소리의 첫 자음의 위치에서 자음은 하나씩만 사용 되요.

영어와 비교하면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영어의 strong 이라는 단어에서는 s와 t라는 두 개의 자음이 사용되고 있어요.

가끔 ㄲ, ㄸ, ㅃ이 두 개의 자음이 아닌가라고 혼돈될 수 있어요.

아니에요. 이것들은 하나의 자음들이에요.

하지만 마지막 자음 위치에서는 두 개의 자음을 사용될 수 있어요. 

예를 들어 '닭'의 경우 첫 번째 자음은 'ㄷ'으로 한 개의 자음이 사용 되었고, 마지막 자음은 ㄹ과 ㄱ이 사용되었어요.

즐겁게 한국어 공부하세요.

The second feature of Korean is that only one consonant is used at the position of the first consonant.

For example, in the case of '안녕하세요’ (hello), only one consonant is used at the position of the first consonant of each sound, such as ㅇ, ㄴ, ㅎ, ㅅ, ㅇ.

It's easy to understand compared to English.

In the word 'strong' in English, two consonants, s and t, are used at the position of the first consonant.

Sometimes it can be confusing whether ㄲ, ㄸ, ㅃ are two consonants.

No. These are one consonants.

However, in the final consonant position, two consonants can be used.For example, in the case of '닭' (chicken), one consonant, ㄷ was used as the first consonant, and ㄹ and ㄱ consonants are used at the final consonant position.

Enjoy and learn Kor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