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 아들의 이름으로 (In the name of the Son,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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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 2021.05.12
장르 스릴러
국가 한국
등급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0분
“늦었지만 이제는 해야할 일을 하려고 합니다”
반성 없는 세상을 향해,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It’s late, but now I’m trying to do what I have to do”
To a world without reflection, his revenge begins!
1980년 5월의 광주를 잊지 못하고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던 ‘오채근’(안성기)은 소중한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이 호의호식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수를 하기로 마음먹는다.
광주 출신의 ‘진희’(윤유선)를 만나며 더욱 결심을 굳히게 된 그는 당시의 책임자 중 한 사람이었던 ‘박기준’(박근형)에게 접근하는데…
Chae-geun Oh (Ahn Seong-ki), who had not forgotten Gwangju in May 1980 and lived in agony, decides to take revenge on those who live in favor without reflection in order to keep his promise with his precious son.
After meeting “Jin-hee” (Yun Yu-seon) from Gwangju, he became more determined and approached “Park Gi-jun” (Park Geun-hyung), who was one of the commanders of the military at the time...
장르 스릴러
국가 한국
등급 12세이상관람가
러닝타임 90분
“늦었지만 이제는 해야할 일을 하려고 합니다”
반성 없는 세상을 향해, 그의 복수가 시작된다!
“It’s late, but now I’m trying to do what I have to do”
To a world without reflection, his revenge begins!
1980년 5월의 광주를 잊지 못하고 괴로움 속에서 살아가던 ‘오채근’(안성기)은 소중한 아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반성 없이 호의호식하며 살아가는 이들에게 복수를 하기로 마음먹는다.
광주 출신의 ‘진희’(윤유선)를 만나며 더욱 결심을 굳히게 된 그는 당시의 책임자 중 한 사람이었던 ‘박기준’(박근형)에게 접근하는데…
Chae-geun Oh (Ahn Seong-ki), who had not forgotten Gwangju in May 1980 and lived in agony, decides to take revenge on those who live in favor without reflection in order to keep his promise with his precious son.
After meeting “Jin-hee” (Yun Yu-seon) from Gwangju, he became more determined and approached “Park Gi-jun” (Park Geun-hyung), who was one of the commanders of the military at the time...
Comments
Jane
이 영화 재미있겠어요. 보고 싶어요.
Bill Jason
Good movie to see.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