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오신 Andy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선직 (Andy Lee)이라고 합니다.
저는 한국에서 태어나 뉴질랜드, 남아공, 미국에서 살아왔답니다.
영어권 국가에서 영어를 배우며 심리학을 전공하게 되었는데요,
한국에서 영어를 가르칠 때 정말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영어를 가르치게 된 보답으로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었고
한국어 교원 자격증 취득 후 이렇게 여러분 곁에 있게 되었어요.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일은 쉽지 않아요.
그래서 언어를 효율적으로 배우기 위해선 반드시 선생님이 필요해요.
그리고 심리학을 전공한 제가 그 누구보다 좋은 선생님이 될 수 있다고 자부합니다.

한국어를 효율적으로 배울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고 우리 수업에 봬요!


Hello Everyone!
My name is Andy Lee (Sunjik).
I was born in Korea and stayed in New Zealand, South Africa, and USA for a living. My cultural background led me to major in psychology and was helpful in teaching English in Korea. Later, I felt teaching Korean can be returning a favor for people taught me English so I achieved the certificate of teaching Korean.

I know learning another language is difficult.
So, you must need the best teacher for your learning.
I guarantee you that I, majored in Psychology, am the best teacher.

Do not miss the chance to learn Korean quickly and efficiently.
I will see you in the cla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