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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주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Comments5.

새로운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이윤주 선생님입니다. 이윤주 선생님은 대학교에서 유아 교육과 가정 교육을 전공하셨습니다. 그러니 아주 친절한 선생님이시겠지요? 어학원과 초등학교, 고등학교에서 오랜 기간 동안 영어를 가르치셨습니다. 선생님의 친절하고 세심한 수업을 받고 싶으시다면 바로 지금 수업 신청을 해보세요. 자상한 이윤주 선생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한국어 공부하세요.

도우미 | 01-29 | 18521

한국 최초 골든글로브 영화 <기생충> Comments4.

“우리는 하나의 언어를 쓴다고 생각합니다. 바로 ‘영화’라는 언어입니다(I think we use only one language, Cinema).” 봉준호 감독이 골든글로브 트로피를 안고 영어로 말했다. 그의 말마따다 영화 은 언어와 국경의 장벽을 뛰어넘어 세계인의 마음에 가닿았다. 이 5일(현지시각) 저녁 미국 로스앤젤레스 베벌리힐튼호텔에서 열린 제77회 골든글로브 시상식에서 외국어영화상을 수상했다. 아카데미와 더불어 미국 양대 영화상으로 일컬어지는 골든글로브에서 한국 영화가 상을 받은 건 처음이다. 봉 감독은 먼저 한국말로 “놀라운 일입니다. 믿을 수 없습니다. 나는 외국어로 영화를 만드는 사람이어서, 통역이 여기 함께 있습니다. 이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수상 소감의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자막의…

도우미 | 01-09 | 18297

세라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Comments4.

새로운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세라 선생님입니다. 세라 선생님은 대학교에서 영어영문학을 전공하시고 몇년 전에는 21일 동안 걸어서 한국의 곳곳을 여행한 씩씩한 선생님입니다. 세라 선생님은 배움과 자부심이 행복의 원천이라고 생각하시고 행복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씩씩한 세라 선생님과 함께 즐겁고 행복하게 한국어 공부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도우미 | 12-30 | 17314

설날 Comments3.

설날 작사: 윤극영 작곡: 윤극영 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놓고서 상 들이고 잣 까고 호두 까면서 언니하고 정답게 널을 뛰고 나는 나는 좋아요 참말 좋아요 무서웠던 아버지 순해지시고 우리 우리 내 동생 울지 않아요 이 집 저 집 윷놀이 널뛰는 소리 나는 나는 설날이 참말 좋아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도우미 | 12-27 | 18565

즐거운 성탄절 보내세요. Comments2.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에겐 선물을 안 주신대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잠 잘 때나 일어날 때 짜증낼 때 장난할 때도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리 마을을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는 애들에겐 선물을 안 주신대 산타 할아버지는 알고 계신대 누가 착한 앤지 나쁜 앤지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잠 잘 때나 일어날 때 짜증낼 때 장난할 때도 산타 할아버지는 모든 것을 알고 계신대 울면 안 돼 울면 안 돼 산타 할아버지는 우리 마을을 오늘 밤에 다녀가신대 오늘 밤…

도우미 | 12-24 | 18517

의성어 (onomatopoeia) - 가물가물 Comments2.

가물가물 "그 때의 기억은 가물가물해요." 뭔가를 기억하려는데 잘 생각이 나지 않을 때는 뭐라고 하나요? 이런 경우에는 기억이 가물가물하다고 해요. 지난 주에 친구들 모임이 있었는데 어떤 친구들과 만났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촛불을 켰는데 불이 약하면 불이 가물가물하다고 말할 수도 있어요. "식탁 위에 촛불이 가물가물하네요"라고 말할 수 있어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도우미 | 12-19 | 18715

한국의 속담 - 쇠귀에 경 읽기 Comments3.

쇠귀에 경 읽기 '쇠귀'란 '소의 귀'란 말입니다. '경'은 경전입니다. 즉, 소에게 경전을 읽어 주는 걸 말합니다. 소 앞에서 아무리 좋은 말을 해주어도 그 소가 알아듣지 못하듯 아무리 좋은 말을 하면서 가르치려고 하여도 그 뜻을 제대로 헤아리지 못하는 사람을 두고 하는 말입니다. 당신 주위에 어떤 사람이 잘못한 행동을 할 때 당신이 그렇게 하지 말라고 아무리 말을 해주어도 그 사람이 자신의 행동을 고치지 않는다면 '쇠귀에 경 읽기야.' 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쇠귀' means '소의 귀 (ear of the cow)'.'경' is the scriptures. That is, reading the scriptures to a cow. No matter how good you say in…

도우미 | 12-12 | 23670

Today's 3 sentences in Korean* 3 sentences a day is 1000 sen… Comments3.

Cui ssem | 12-10 | 19253

今日の韓国語3文章* 1日3文章なら1年に1000文章。 一緒に楽しく勉強していきましょう。^^

Cui ssem | 12-10 | 21485

今天的韩语三句章* 一天3门,一年1000门! 一起愉快地学习吧^^

Cui ssem | 12-10 | 19889

오늘의 날씨 Comments3.

○ 현재(10시), 강원영동과 경상도는 맑으나, 그 밖의 지역에는 가끔 구름많은 가운데, 충남과 전라서해안에는 약하게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으며,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산발적으로 눈이 날리는 곳이 있습니다. ○ 우리나라 북서쪽에서 유입되는 찬 공기가 따뜻한 해수면을 지나면서, 해기차에 의한 구름대가 어제(2일) 밤부터 지속적으로 서해상에서 형성되고 있는 가운데, 서해북부해상과 경기만에서 눈 구름대가 매시 50km의 속도로 동남동진하고 있습니다. ○ 이 구름대는 주로 경기남부와 충청도에 영향을 주면서 내일(4일) 새벽(06시)까지 눈 또는 비가 내리겠고, 서울.경기북부와 강원영서에도 오늘 낮 동안 눈이 날리는 곳이 있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눈이 쌓일 가능성도 있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

도우미 | 12-03 | 18312

문재인 대통령에게 '국민이 묻다' Comments2.

[사설] 봇물처럼 쏟아진 ‘국민 목소리', 문 대통령 새겨들어야 (한겨레신문 2019년 11월 20일자) 문재인 대통령이 19일 밤, 집권 2년6개월을 맞아 ‘국민과의 대화’를 했다. 집권 하반기 국정운영 구상은 물론, 남북관계와 ‘조국 사태’, 경제·민생 등 난마처럼 얽힌 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통령의 육성을 들을 수 있는 기회였다. 사전 시나리오 없이 300명의 국민패널이 자유롭게 묻는 타운홀 방식 대화에선 생생한 국민의 목소리가 봇물처럼 터져나왔다. 특히 실효성 없는 정부 정책에 대한 성토가 이어졌다는 점을 정부는 무겁게 새겨야 한다. 국민을 대표한 패널들은 부동산 가격 상승, 조국 법무부 장관 사퇴, 일자리 정책 등에 대한 불만과 궁금증을 가감없이 쏟아냈다. 한 패널은 “이미 2009년부터 검찰…

도우미 | 11-20 | 18313

It is easy and fun to learn Korean. Comments2.

Do you want to learn Korean easily and happily? You can learn Korean from your Korean teacher in real time using Skype. See how you can learn Korean easily and happily here. 한국어를 쉽고 즐겁게 배우고 싶으세요? 엘코리안에서는 스카이프를 이용해서 실시간으로 한국어 선생님으로 부터 한국어를 배울 수 있어요. 어떻게 한국어를 쉽고 즐겁게 배울 수 있는지 여기에서 알아 보세요. Youtube Subscribe ▶ http://bit.ly/elkorean_subscribe

도우미 | 11-11 | 19381

한국의 속담 -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Comments3.

아무리 적은 힘이라도 모으면 큰 힘이 될 수 있다는 말입니다. 어려운 일도 누군가와 함께 하면 쉽게 해결되기도 합니다. 하찮게 가벼워 혼자 충분히 들 수 있는 백지장(하얀 종이)도 누군가와 함께 한다면 훨씬 더 가볍다는 강한 긍정의 속담입니다. 쉬운 일이라도 협력하여 하면 훨씬 쉽다는 말이지요. 즉, 아무리 쉬운 일이라도 혼자서 하는 것보다는 협력하는 것이 낫습니다. 우리의 선조들은 옛날에는 3 세대 이상이 한 울타리 안에서 함께 살았으며, 여러 명의 자녀가 이웃과 품앗이를 하며 이웃들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개인화와 공동체화가 공존하고 있어서 예전과는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낱말 공부 - 속담 (sogdam) proverb 백지장 (baegjija…

도우미 | 10-25 | 19098

한글날 (10월 9일) Comments2.

10월 9일은 한글날입니다. 한글날은 1446년 세종대왕이 한글을 만든 것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세종대왕은 나라 안의 모든 백성이 쉽게 글을 쓰고 공부할 수 있도록 한글을 만들고 1446년 10월에 이를 발표하였습니다. 한글은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누구, 왜, 어떻게 만들었지가 알려진 문자입니다. 한글의 모양은 사람의 입 모양을 떠서 만들어진 14개의 자음과 하늘, 땅, 사람을 의미하는 10개의 모음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자음 (14개) : ㄱ, ㄴ, ㄷ, ㄹ, ㅁ, ㅂ, ㅅ, ㅇ, ㅈ, ㅊ, ㅋ, ㅌ, ㅍ, ㅎ 모음 (10개) : ㅏ, ㅑ, ㅓ, ㅕ, ㅗ, ㅛ, ㅜ, ㅠ, ㅡ, ㅣ 한글은 보통 하루 정도만 공부를 해도 한글을 읽고 쓸 수 있게 될 정도로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여러분…

도우미 | 10-08 | 18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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